다만 모든 게임이 이렇지는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프리서버의 경우 프리서버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밴 시스템을 도입하여 핵 유저를 가차 없이 밴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
일부 프리서버에선 아예 정기적으로 신규 기체도 업데이트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반다이 남코 측에게서 수익창출 시도만 안하면 굳이 건드리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홍보를 하기위해 만든 버츄얼 유튜버다. 하지만 에픽세븐 유저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연관성이 사라지는 중.
레이싱/스포츠 장르 게임의 경우 프리서버가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편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장르가 대부분 비주류에 속하기 때문으로, 특히 여러 리그의 라이선스를 취득해 운영하고 있는 피파 온라인 시리즈나 마구마구, 프로야구 매니저 등의 작품은 실제 선수들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게임의 의미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선수들의 초상사용권까지 계약해 가면서 프리서버를 운영할 사람은 없다.
영어권 레딧: 영어권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레딧 커뮤니티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계수나 데이터 마이닝 등은 이 레딧 발인 경우가 대부분.
최근의 프리서버들은 그대로 홍보하기보다는 서버의 이름을 딴 "○○ 클랜", "○○ 프리서버 홍보 길드"라는 형식으로 자신들의 서버나 카페나 홈페이지를 홍보하기도 한다.
레딧 평가를 위주로 살펴보면, "드래곤을 학살하는 모바일 게임의 대체제가 없다"는 평가가 간혹 있다.
오세요! 감성은 옛감성 그대로지만 사냥은 하루종일 자동으로 돌릴수있습니다.
❤️더욱 많은 분이 즐기실 수 있도록 좋은 프리서버 아레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이정도로 맞추면 어지간한 층은 클리어가 가능하며 여유가 되면 더 높게 맞춰도 상관없다.
리니지 프리서버는 물론 정식 서버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을 구해서 거래하거나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게임 내 명예를 얻거나 하는 부분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리니지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 혼자서라도 싱글게임처럼 즐기거나 지인들과 단순 재미를 위해 즐기기 원하는 분들 또는 돈이 많이 드는 정식 서버를 경험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게임인지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 등이 프리서버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에픽세븐 스토브: 프리바람 공식카페가 폐쇄된 이후 공식 커뮤니티로 사용되는 곳으로 공지사항과 업데이트 예고와 같은 게시물은 전부 스토브에 먼저 올라온다.
심연을 클리어한 유저 수가 어느정도 많아지고 나서는 전반적으로 언급되는 말이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와 들어가는 프리서버 행동력,시간에 비해 드랍되는 강화석은 잘나와야 상급까지이고 그마저도 저레벨대의 장비와 함께 드랍돼 강화석 드랍률이 꽤나 낮은 편이기에 처음 업적을 깨고나면 이벤트 도전이 아닌 프리서버 이상 들어갈 일 없는 콘텐츠이다.